분류 전체보기 (665)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톡데일 파라독스 스톡데일은 베트남 전쟁에서 8년동안 포로로 있다 생존하여 미국의 3성장군까지된 아주 유명한 인물이다. 8년동안의 아주 최악의 고문과 포로생활의 환경을 극복하고 많은 미군포로를 생환시킨 전쟁영웅이다. 이과정에서 오래 살아 남아 집으로 돌아온 사람은 어떤 성격이었을까? 낙관주의인가, 비관주의이었을까? 가장 먼저 죽은 사람은 비관주의이고 다음은 낙관주의자들이었다. 살아남은 사람은 차가운 현실을 직시하고 희망을 버리지 않으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 이었다. 이를 스톡데일 파라독스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냉혹한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희망을 가진 대안을 찾는자들이다. 미국의 어느 유명교회의 일화가 있다. 무리한 교회 증축으로 파산의 위기에 몰린 교회가 한일은 더 많은 성금을 요구하고 하던 방식은 더욱더.. 지속적 개선과 작은 개선 며칠전 어느 유명한 강사의 도요타 생산방식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지속적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는 너무도 많다. 품질경영 시스템의 목적이라고도 한다. 이것을 일본은 KAIZEN 이라고 했다...... 문제는 카이젠이라고 하는 것은 개선의 일본발음인데..... 개선이라고 하는 것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가?.... 그럼 지속적 개선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이게 핵심중 핵심이다... 근데 그 강사는 급격한 개선을 이룬 사례들만 얘기한다...ㅎㅎ... 목표는 높아야한다고 하면서...............이런 강의가 문제다...... 말 그대로 지속적이란 매일 지속해서 개선에 임하자는 것이다. 왜인가? 단순한 동작이 반복되는 로보트화 된 비 인간적인 노동의 환경에서 인간의 속성을 찾고자 하는 것이.. 종업원 참여는... 중,소기업의 경영에서 생각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사람이다.....다시 말해 종업원의 능력이다..... '장인정신'을 말한다....실현 가능한 단어인가..... 우리 현장의 종업원 중에 장인 정신으로 일하는 직원은 얼마나 있을까....그럴까? 전자제품의 조립공정에서 자동차 산업의 현장에서....있을까?.... 종이 비행기 접기를 해보자....1시간만.....장인정신으로 해보자.... 우리 현장의 작업난해도는 이이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장인정신으로 더 좋은 품질과 생산성을 만들 수 있을까...?.... 대량생산의 체제에서는 없다라고 했다......쥬란박사가...... 전후 일본의 성장에서 미국이 배운 것은 무엇인가? 바로 KAIZEN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것은 TO.. 경영자과정에서 말해야 할 품질 품질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경영자 과정에서 어떤 메세지를 남겨야 할 것인가? 한 번 보자....품질은 설계, 공정관리, 검사를 통해 만들어진다. 고객에게 전달되는 불량은 이 과정의 실수다........ 문제는 이런 실수가 항상 상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1:30:100이라고 하는 원칙이 있다.....1의 문제를 막기위해서는 100의 문제를 통제해야 한다. 이게 문제다 많은 노력이 필요 한것이다. 그 100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도 내려야 하고, 항상 그 100의 요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표준이라고 하는 약속을 지킬려고 하는 기업환경이 필요하다....문화다... 어떤 문화인가? 고객과 지속적 개선이다. 고객이란 무엇인가.......지속적인란 .....개선이란..... 나는 개선을 보는.. GM의 파산(밥루츠) 세계 1등 GM이 왜 파산까지 갔었느냐고? 차를 만드는 회사가 비용절감을 1순위에 둔 회계팀에 휘둘린 순간부터…"지난 2일, 미국 자동차기업 제너럴모터스(GM)는 작년 은퇴한 밥 루츠(Bob Lutz·80) 전 부회장을 최고 임원(자문역)으로 복귀시켰다. GM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신차 판매에서 일본 도요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년 만이었다. 10년 전인 2001년 9월에도 GM은 밥 루츠를 불러들였다. 당시 루츠의 나이 70세. 크라이슬러 부회장 직에서 물러난 후였다. GM의 상황은 지금과 반대였다. 미국 시장 매출에서 일본 차들에 추격당했고, 경제적 부가가치(Economic Value Added·영업이익에서 세금과 자본비용을 뺀 나머지)도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폰티악 아즈텍 같은 신차들은 경.. 경영과 품질 안녕하세요! 2공장 불량 현황판이 녹색 딱지가 계속 되고있는 것에 대한 반가운 맘에 여러 가지 농담같은 애기들이 오고가고 했습니다. 품질목표 달성을 위해 머리 삭발도 해야겠고 그래도 안되면 같이 옷벗자고 하셨지요. 어떤 형태로던 책임을 져야한다는 관점에서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품질 책임자는 경영대리인이라고 합니다. 경영자는 기업의 모든 문제에 대해 무한의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기 때문에 품질우선이라고 하는 생각이 항상 도전에 직면하게 되고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흔들림을 우직하게 원칙적 관점에서 지켜가야 할 임무가 품질경영 대리인에게 주어져 있고 필히 수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첫 번째가 지난번 new product 공정개발을 위한 각 관계사 분들과 대화의.. 2012년 1월 8일 오후 11:15 세계적 기업이 기업운영의 가장 핵심원칙이 인간존중이라고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원칙은 고객만족, 지속적개선, 표준화, 신속대응, 팀원칙이런 것들입니다. 2012년 1월 8일 오전 08:51 품질의 책임은 경영의 문제입니다. 그렇게 정의해야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풀어지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품질경영이라고 하는 것도 품질의 책임이 경영에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왜 경영이 그렇게 품질에 중요 할까요. 품질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문제해결에 가장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라고 영향력을 많이 끼치는 요소가 바로 경영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