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리더쉽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공하는 리더쉽3 1.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공헌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현대사회가 지식사회가 되고 그 속에서 일하는 구성원이 성과를 올리는 방법은 지식이다 따라서 모든 구성원은 지식 근로자가 되어야 한다. 지식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상사의 지시 혹은 조직에 의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객관적으로 규정하기도 어렵다. 스스로 생각해서 조직에 부가가치를 높이는 곳에 자신의 강점을 투입하는 것으로서 공헌이 가능하다. 공헌은 1.상황이 필요로 하는 것애 2.자신의 강점 혹은 가치관에 근거하여 3.그것으로 얻어내는 결과가 조직의 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2.가장 중요한 것부터 시작하라. -성과를 올리려면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지 말며, 가장 중요한 것 부터 시작하고 한번에 한일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성공하는 리더쉽2 1.유능함은 습관도 관행도 아니고 태도이다 그리고 이 유능함은 부하나 주변의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조직화 시키고 계통적으로 연구함으로서 습득할 수 있다. 자신의 지식상자 속에 무엇이 있는 지를 알아야 한다. 리더는 자신이외에 사람을 유능하게 만드는 일이다. 그 지식상자 속에는 "그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 긍정적 관점에서 습득된 지식이 있어야 한다. 2.리더는 업무상 발생하는 일에 대해 균형잡힌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장기적인 일, 단기적인일....작전도 중요하지만 총알이 빗발치는 현장의 최전선도 중요하다. 그렇다고 사소한 일에만 사로 잡히면 일상적 업무의 포로가 되고 만다. 3. 수많은 부하의 목표를 하나의 목표에 집중시키는 것과 경영자원을 분산시키는 일도 중요하다. 경영자원.. 성공하는 리더쉽1 기업에서 경영자 혹은 간부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한 데, 실제 우리 간부들은 그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정말 로 궁금하다. 얼마전에는 공무원들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다. 위로 올라 갈수록 고객 중심이 아니라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는 보신주의다..... 간부들은 결재라는 행위를 통해 일을 한다. 따라서 좋은 간부는 결재를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간부이다. 문제가 많은 회사의 간부는 결재행위에 부가가치가 없다. 이를 사인하는 기계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부하의 의욕을 죽이기도 한다. 실패를 용인 할 줄도 모른다. 실패하면 부하의 탓으로 돌린다. 반면 성공하는 회사에는 분명히 리더다운 간부가 있다. 이는 내가 20여년동안 업체들을 지도 하면서 느낀 결과.. 칼린쌤 리더쉽(퍼온글) K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을 이끌며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등 주인공들을 조연으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 지휘자 박칼린 씨. '칼린쌤'으로 불리는 그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32명으로 '급조된' 합창단을 데리고 성공적으로 합창대회를 마치자 그녀의 '리더십'을 주목하는 이들이 많다. '프로젝트 조직 운영' 측면에서 '박칼린 리더십'을 분석한 한겨레경제연구소 이원재 소장의 글이 주목을 받았다. 이 소장은 연구소 홈페이지에 쓴 글을 통해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그의 리더십이었다"면서 "합창단 뿐 아니라, 어느 조직에서든지 배우고 써볼 만한 리더십을 그는 끊임없이 보여줬다. '박칼린 리더십'이라고 불러도 좋을 법하다. 경영자라면, 벤처기업가라면,.. [스크랩] 071122 리더쉽에 대한 드러커의 견해(펌글) 어느 날 피터 드러커 교수에게 어느 대은행의 인적 자원담당 부행장이 전화를 했다. 그것도 매우 진지하게. “교수님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적인 리더십을 습득할 수 있는지, 세미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해 드러커는 전화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더십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리더십은 지금 그 명칭하에서 과대선전되고 있는 것과는 거리가 한창 멀다. 리더십은 “리더십 자질들”(trait theory)과 는 거의 관계가 없고, 또 “카리스마”(Charisma)와 는 더 더욱 관계가 없다. 리더십은 평범한 것이며, 낭만적이지도 않으며, 매우 지루한 것이다. 리더십의 본질은 그것의 성과에 달려 있다. 리더십은 그 자체로는 좋은 것들 혹은 바람직스러운 것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수단이다. .. 리더가 되는길3-목표달성 지식근로자 기본적으로 목표달성의 지식근로자가 익혀야 할 5가지 덕목이 있다. 이것은 훈련을 통한 습관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짐 콜린즈가 위대한 기업에는 훈련된 구성원들이 있다고 했다 훈련된 구성원이란 주어진 자신의 업무 속에서 성과를 올릴 수있는 사람이다. 1.자신의 시간이 어떻게 사용되고 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통제 할 수 있는 시간이면, 그것이 아주 미미하더라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활용한다. 2.그들은 활동의 촛점을 외부세계에 맞춘다. 그들은 자신의 노력을 업무 그 자체가 아니라 결과에 연계시킨다. "내가 창출해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결과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부터 시작한다. 다시말해 활동의 촛점을 고객에게 둔다는 것이다. 내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가...그.. 리더가 되는 길 2-목표달성의 습관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하기도 하고 실패를 하기도 한다. 성공하는 사람의 성격도, 개성도 유형도 정말 로 가지 각색이다. 어떤 사람이 성공한다고 규정지을 수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과를 올리는 모든 사람의 공통점은, 목표를 달성해가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실행능력은 기업에서 일하든 혼자서 자영업을 하든....운동을 하든 .... 전부 마찬가지이다. 지능의 문제도 지식의 문제도 아니다....단지 실행 능력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지식과 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실행능력이 없으면 아무른 의미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목표를 달성하는 실행능력은 하나의 습관이다. 이 실행능력은 정말로 단순하다. 단지 습관으로 몸으로 체득되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제 성공에 필요한 것은 목표달성의 실행습관을 체득하는 것.. 리더가 되는 길..1. 근래에 와서 혁신이라는 말이 많이 들린다. 새롭게 변화해 가는 경제 환경이 주된 이유가 아니겠는가 한다. 의식을 혁신시켜라라고 하는 경영자의 요구도 많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매일매일 주어지는 업무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변화, 혁신 해야 할 지가 진정으로 고민이다. 현재의 나는 혹은 현재의 우리는 지금 까지의 나와 우리가 만든 것이므로 현재의 상태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변화가 필요하다. 그럼 문제는 어떻게 근원적 변화를 시도 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우리 조직에 혹은 나에게 문제가 많이 있을 수 있다. 조직의 문제를 변화시키기 위해 내가 들고 일어나야 하는 것인가?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고 열변하면 다른 사람이 나의 의견을 들어 줄것인가? 아니면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