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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리더쉽

리더가 되는길3-목표달성 지식근로자

기본적으로 목표달성의 지식근로자가 익혀야 할 5가지 덕목이 있다.

이것은 훈련을 통한 습관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짐 콜린즈가 위대한 기업에는 훈련된 구성원들이 있다고 했다

훈련된 구성원이란 주어진 자신의 업무 속에서 성과를 올릴 수있는 사람이다.

 

1.자신의 시간이 어떻게 사용되고 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통제 할 수 있는 시간이면, 그것이 아주 미미하더라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활용한다.

 

2.그들은 활동의 촛점을 외부세계에 맞춘다. 그들은 자신의 노력을 업무 그 자체가

  아니라 결과에 연계시킨다. "내가 창출해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결과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부터 시작한다.  다시말해 활동의 촛점을 고객에게

  둔다는 것이다. 내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가...그리고 일하는 기법과 사용해야 하는

  도구는 무엇인가? 라고 하는 것으로 부터 출발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3.그들은 강점을 바탕으로 하여 성과를 낸다. 그 자신 뿐만아니라, 상사, 동료, 부하....

  상황에 따라 여러 곳으로 부터 강점을 가지고 온다는 것이다. 약점을 바탕으로해서는

  결코 좋은 성과를 낼 수없다. 다른 방도가 없다고 하여 성과를 내어야 할 곳에 혹은

  고객, 시장에 약점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4.그들은 우월한 성과가 월등한 결과로 연결될 수 있는 몇몇의 주요 부문이 집중한다.

  그들은 업무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고, 그것을 고수한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것

  이외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잘안다. 두번째로 중요한 일을 지금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5.그들은 목표달성을 위한 의사결정을 내린다. 그들은 목표달성이 의사결정의 체계적 절차

  라고 하는 것을 잘안다. 올바른 단계를 밟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의사결정은

  "사실에 대한 만장일치" 라기보다는 언제나 "다양한 의견"에 기초한다라고 하는 것도 안다.

  성급히 많은 의사결정은 잘못이다. 수는 적지만 근본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시끌벅적한 전술들이 아니라 근본적인 소수의 전략이 중요하다.....

 

......목표달성의 지식근로자는 시장혹은 고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사고를 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며 강점을 지닌 여러 환경을 이용할 줄알며

철저한 시간관리를 통해 일을 만들어 갈 줄 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