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65)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인의 행복 최근에 OECD 국가의 행복지수 순위가 공개됐는데요. 우리나라는 36개국 중에서 27위로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근로시간 조사에서는 우리나라의 연간 근로시간이 2011년 기준 2,090시간으로 나타나 OECD 국가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 한국인의 특성상, 직장에서의 행복은 전반적인 삶의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나라 ‘직장인의 행복’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에 관해 얘기를 합니다. 과연, 행복은 무엇일까요? 행보의 구성요소는 크게 3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 전반적인 만족감 'satisfaction', 둘째, 즐거움 'Positive emotion', 마지막으로 가치 'value'입니다. 이 3가.. T 사 사장의 고민 [위비 SOS!] 외국계 자동차 부품회사 T社 한국법인 사장의 고민 직원들 책임 미루고 이기적 행동… 팀워크 부족해 마치 外人구단 같아 가뜩이나 업계 경쟁 치열한데 두 자릿수 이직률도 골치 조직원들 마음 한데 모으고 으쌰으쌰하는 회사 만들고 싶어 외국계 중소기업으로 자동차 관련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5년 전 한국에 진출했고, 기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도 3년이 조금 안 됐다. 글로벌 본사는 세계 시장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기업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2년 반쯤 전 처음 부임했을 때는 적자 폭이 컸지만 지금은 크게 줄었다. 본사가 가진 기술이 향후 시장성이 높아 장기적인 전망은 밝은 편이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직원들의 화합 문제이다. 총 60여명의 직.. 2013년 7월 2일 오전 08:48 고객에 대힌 생각이 변화의 단초다. 우리의 모든 힘을 그것에 맞추어야 하는 것...이게 혁신의 방향성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가 할일은 현재의 제품을 잘 만드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 잘못만들어 시장에 나간제품 때문에 겪어야 하는 고통은 결국 이익의 포기다. 물론 어떻게 A/S를 잘 할 것인가도 중요하다. 이는 신속과 정확이 생명이다. 하지만 이도 문제해결은 아니다. 문제해결은 현재의 일을 어떻게 더 잘 할 것인가이다. 아무리 혁신이 어떻고 떠들어도 결과는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 말고 무엇이 필요한가? 누가 해야하는가? 우리가 해야하는 것....이게 어렵다.... 1,고객에 대한 생각 2.현재 상황에 대한 정확한 사실의 분석 3.현재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4.처음 부터 제대.. 2013년 6월 18일 오후 08:23 진실된 변화는 무엇인가? 정보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정보를 받아드리고 분석하고 새로운 가치의 정보로 변환 시키고.....이게 프로세스화 되어야 한다....이게 변화의 근원이다 2013년 6월 9일 오후 12:31 경동...관계사를 움직여야한다...조직의 힘이 방법이다....심플한 과제를 이용하자...그리고 정확하게 제대로 진행됨을 f/up 해야한다. 2013년 6월 6일 오전 11:56 자주관리 상태를 만들어라....안되면 중요한 것 부터....시장픔질에 나온 결과를 가지고 AUDIT를 해보자 자주관리 상태가 되어있는지? 강아지 꼬리를 잡아라 "어제 김선일씨하고 쳐보니 어렵지요" "문제가 뭔가요" 렛슨 전에 어제 게임하는 것을 보고 하는 질문이다... 실력이 부족하서 진 것인데....ㅠㅠ.... "문제는 넘어오는 힘을 그대로 보내야 해요" "10의 힘으로 넘어왔는 데 왜 100의 힘으로 보낼려고 합니까" "하수하고 칠 때는 그것이 먹히지요" "한 방이면 끝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고수하고 할 때는 다시 넘어 오잖아요" "그러면 그 빠르게 보낸 공을 받을 수 없잖아요" "내가 치는 것을 봤지요, 그렇게 빠르게 치던 가요. 아니죠 강타는 필요 할 때만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 관장님이 치는 모습은 근육이 단단하게 모여있어 힘이 있을 것 같지만 빠른 스피드는 아니다... 몇번의 랠리와 코스를 찌른다.... 그리고 찬스일 때 강하고 빠르게 공격 해버.. 줄까말까 '관장님이 컷트에 대한 설명은 "줄까 말까"하면서 치라는 거예요' '컷트는 강하게 찍어서 상대가 드라이브를 못걸게 해야지요' '그렇게 살짝 올려주면 고수들께는 그냥 당하지요' '강하게 찍어야 하는 데 하는 방법은 두 줄기가 필요해요' '먼저 발이 들어가고 살짝 나와서 다시 몸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리듬을 탄다고 한다. '그리고 엄지로 누르세요' 엄지의 감각이 중요하단다. 한번 리듬을 타본다......결론은 어렵다. 이 리듬을 우리 회원님이 "줄까 말까'로 말한거다ㅎㅎ... 결론적으로 중요한 것은 몸의 반동을 이용하여 순간에 빠르게 라켓으로 공의 아래를 치는거다. 그리고 이런 반동이 탁구의 기본이다. 드라이브의 리듬 혹은 몸의 반동도 컷트와 동일하다. 컷트에서 두줄기의 리듬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좋다..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