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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도요타 생산방식

도요타 생산방식 소개12(안전)

4-6 어떤 기계공장의 사례


어떤 기계공장에서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었다.


이것은 자동화된 현장에서 공통문제라고 생각되기에  건에 관련해 사고해보도록 하자

 

 

 

 그림과 같은 공정에서 반전기에 의해 손가락이 잘린 것이다.


본래 작업자의 일은 자동으로 세트로  용기 포장하는 작업만 하는 것이다. 

 

그림과 같은 라인이 10라인정도 있다면 혼자서 충분히 맏을  있는 작업량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3~4인이 항상  라인을 순회하고  흐름을 잘되지 않으면 맡겨진 생산량도 조달할  없다.


그것은 슈트의 흐름이 매우 나쁜데다 용기없이 통과, 낡은 용기등,  스위치가 충분히 정비되지 않아 이상이 발생되어도 정지할  없고 재해가 발생되어도 자동적으로 움직이어 기계 사이에 끼인  때문이었다


 사례에서도  1인이   없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고칠  있는가의 입장에서 현장을 보지 않고 슈트의 흐름을 개선 결과 실지 공수절감이 가능함과 동시에 안전한 작업현장이 되고 이러한 재해를 발생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4-7 원터치 기동은 위험한지


지금까지 공수 절감의 사고방법이 안전 추진하기 위한 여러 조건의 정비와 완전히 일치하다 것을 설명해왔다.

 

  마감으로 안전이라는 이름하에 공수 절감이 진행하기 어려운 프레스를 예로 들고 싶다.


당사에 있어서 프레스  기계에서 원터치 기동이 응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기계공장에서는  오래 전부터 응용되어 왔지만 여기서는 다기계 담당이 당연하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궁리를 짜내 안전성 관련해서도 많은 생각을  수있었기 때문이다.


같은 기계 프레스 작업에 대해서도 완전히 똑같이  수는 없지만 현재와 같이 생산 연장이 둔화함에 당연히 생각해   있는 것이다.

프레스기계의 기동이 예전과 같이 하사점까지 양손누르기라면  사이 시간이 낭비되며 더욱이 보행시간을 상승하기 때문에 다대담당의 효과가 적어진다.


그럼  지금까지 하사점까지 양손누르기 스위치가 응용되었는가를 보면 노동안전규칙에 따라 진행되어 왔던 것이다.


노동안전규칙에는 프레스 기계 등은 슬라이드가 동작  위험한계에 신체 일부분이 들어가지 않게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다만 위험한계에 신체 일부분이 들어갔을 경우 슬라이드가 급정지하는 구조가 프레스등에 있어야 한다 되어있다


양손누르기 스위치 방식은  문장 후반부분에   뿐이지 본래 의미를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양손누르기 스위치가 있다 해도  3자에 대해 기동자가 소홀하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따라 원터치 기동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신체의 일부가 들어갔을  급정지하는 구조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 신체의 일부가 들어갔을  급정지하는 구조 혹은 기동스위치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에 가까우면 정지하는 장치가 개발되면 원터치라 하더라도 상관없다.
 


프레스며 자동용접라인도 최근 서서히 이러한 사고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예를 들면 250톤급 프레스는 셔터 하단에 동선을 늘여 뭔가가 동선에 걸리면 리미트 스위치가 꺼져 프레스가 동작되지 않는 것이라든가, 자동용접기 옆에 발판을 놓아  위에 사람이 있는 기간은 이것이 작동되지 않게끔 하여 여러가지 누름스위치를 원터치 방식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있다.


이러한 것들은 아직 초보적인 장치지만 이것이 더욱더 개량되면 모든 스위치를 원터치가 가능하게끔   있다.

 


이렇게 되면 안전을 위해 방법이 없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합리화에 대해 생각을 접을  근본적으로 역인 생각으로 고치면 안전하며 합리적인 작업방법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에 기울여야 한다.

 

정한 범위내 여러 작업방법은 설비장치의 방법을 생각해 더욱더 낭비를 줄이는 것을 택하여 지속적인 노력으로 향후 점차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