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절 공수절감 추진방법
6-1 현장작업실제 인식
공수절감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작업현장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는 중요하다.
오늘 작업하는 방법중 라인 가동율도 비교적 높다.불량율도 좋은 범위 내에 들어간다.
전체적으로 합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라면 여기에 개선의 의욕은 생기지 않는다.
자신이 개선의 싹을 제거해버린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어떠한 현장도 자세히 관찰하면 작업이라 불리우는 것은 적고 많음을 그림과 같이 나눌 수 있다.
그 부분을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 낭비(무다)
작업을 함에 있어 아무런 필요가 없는 것 .따라서 제거할 수 있는 것.
(예)작업대기、의미가 없는 운반(제공품 겹쳐쌓기,재운반,바꿔지기등 - 부수 작업
부가가치는 없지만 오늘 작업 조건 하에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것도 사실 낭비라 생각하는 것이 좋음.)、이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작업장 조건을 부분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예) 부품을 가지러 간다 、외주부품 포장을 풀다、큰 빠레트에서 부품을 조금씩 꺼내다. 누름 스위치의 조작 등 -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미작업
더욱이 현장에서는 이 표준작업이외 예외적 동작으로써 약간의 설비.치구의 어긋남 수정이라든가 불량품의 수리 등이 다. 이러한 사고방법으로 볼 때 부가가치를 높이는 정미작업 비율은 이외로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 외는 원가만을 높이는 요소뿐이다.)
공수 절감이란 정미작업 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100%정미작업을 理想으로 그기에 가능한 접근할 수 있는 목적이여야 한다.
6-2 과잉생산의 낭비
前項에서 현장 작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미작업이외 의외 포함된 것을 설명했지만, 그리하여 무다 부분이 어느 누구의 눈에도 분명히 보이게 끔 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즉 몇 사람그룹에서 하고 있는 일에서 모두가 약간의 작업대기를 하거나 의미가 없는 동작을 한다.
이러한 라인에서 낭비를 배제하고 작용 재배분을 진행하여 인원을 줄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러한 현장은 적다.이것은 무다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숨겼기 때문이다.
통상 어느 현장에서 더욱 잘 볼 수 있겠지만 일의 진도가 너무 빠르다.
본래 작업대기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이지만 다음 작업을 해버리기에 작업대기가 숨겨지고 만다.
이것을 반복한 결과,라인 뒤며 가운데 재고가 쌓인다.
이 재고를 이동하거나 깔끔히 다시 쌓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점점 무다가 눈에 보이기 힘들어진다.
이러한 현상을 도요타 생산시스템에서는 과잉 생산 낭비라고 하여 낭비중에서 더욱 해서는 안 될 무다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낭비의 분류와 설명을 제2장서 詳述하고 있어 여기서 생략하지만 과잉생산낭비는 그 외 낭비를 숨겨버리는 의미로 기타 낭비와 완전히 다른 것이다.
개선이라 하는 측면에서 보면 기타 낭비는 일손을 할당해주지만 과잉제조 무다는 이것을 덮어 숨겨 개선을 저해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따라 공수 절감활동을 진행하는 첫 발은 과잉제조 낭비를 없애는 것이다.
즉 라인을 정비하여 많이 만들지 못하게끔 룰이라든가 설비의 제약(풀 장치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것이 완성되면 비로소 물건의 흐름이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필요한 것이 필요할 때 하나씩 나올 수 있게 되여 낭비 작업대기가 분명해지게 된다.
라인이 이러한 상태가 되면 이 項의 서두에서 논한 것처럼 무다 제거→작업재배분→인원 절감이란 활동을 하기 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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