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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새 아파트와 작은 놈

새로 이사온 아파트(인천 송도신도시)

 

자연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좋다.

 

오랜만에 작은 놈과 산책을 즐겼다....

 

이것, 저것 찍어서 자료화 하고 싶은 욕심이 많이 생기는 데...

 

이런 것부터 열심히 해보고싶다..

 

 

아파트앞에 만들어논 개울이다...

 

밤에는 물흐르는 소리가 고향같이 들려온다...

 

그 앞에서 한컷!!

 

미국유학후 학교 못다니겠다고....맘이 답답했는 데...

 

이제 적응의 스트레스는 다 해소됐나 모르겠다..

 

그래도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천천히 생각하면서 깊이있게 보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것만 습관되면 성공이 된다....

 

이제 아들놈도 공부에 재미를 느껴 가는 것 같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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