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아파트(인천 송도신도시)
자연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좋다.
오랜만에 작은 놈과 산책을 즐겼다....
이것, 저것 찍어서 자료화 하고 싶은 욕심이 많이 생기는 데...
이런 것부터 열심히 해보고싶다..
아파트앞에 만들어논 개울이다...
밤에는 물흐르는 소리가 고향같이 들려온다...
그 앞에서 한컷!!
미국유학후 학교 못다니겠다고....맘이 답답했는 데...
이제 적응의 스트레스는 다 해소됐나 모르겠다..
그래도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천천히 생각하면서 깊이있게 보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것만 습관되면 성공이 된다....
이제 아들놈도 공부에 재미를 느껴 가는 것 같다....
화이팅!!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회사의 변화는..(3) (0) | 2022.10.25 |
---|---|
우리 회사의 변화는..(2) (0) | 2022.10.25 |
우리 회사의 변화는..(1) (0) | 2022.10.25 |
일본 자동차공장 연수기 (0) | 2022.10.24 |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0) | 2022.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