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를 주어진 그대로 받아 들이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은 참다운 문제나 목적을 찾아내기 위해서 주위 깊게 생각하기 보다는
문제를 즉시 처리하거나 해결책에 달라붙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이런 습성은 필연적으로 쓸모없는 문제에도
중요한 문제와 같은 비중으로 무작정 접근하려는 과오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정관념에 시달린다.
전통적인 문제해결법에서는 자료수집을 강조하거나
문제를 개별요인으로 분해해버림으로써 이 경향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이것은 기능적이고 고질적인 고정관념화로 이어지는데
그것은 판단이 불명확하고 창의성의 싹을 짓밟아 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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