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질문을 올립니다...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자동차 완제품에서 각 부품들만의 규격이야 정량화하여 SPC로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현재 완성차 메이커 업체에서 자동차 성능같은 경우는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는지요???
그리고 외관검사 같은 경우(예를 들면 누유, 누설 등)는 어떻게 관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자동차 완제품에서 각 부품들만의 규격이야 정량화하여 SPC로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현재 완성차 메이커 업체에서 자동차 성능같은 경우는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는지요???
그리고 외관검사 같은 경우(예를 들면 누유, 누설 등)는 어떻게 관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자동차라고 별게 있겠습니까?...
하지만 중요한 원칙은 있습니다...
외관검사와 같은 문제 중에서도 통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대부분이 관리가 될 수 없어 전수검사를 채택하지요...
자동차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관리의 원칙이 중요합니다...
자동차에서도 중요한 누수, 누설과 같은 경우는 전수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하게 요구하는 것은 업체에서의 보증입니다. 특히 공정에서 보증 될 수 있도록
하고 공정능력이 부족하면 전수검사를 요구하지요.
그리고 불량이 자동차로 유츌되면 철저하게 그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만약에 소비자에게서 문제가 발생하면 전부 부품 공급자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그래야 업체에서 부터 근원적인 관리 혹은 검사를 하겠지요.
자동차 부품이 2만개가 넘는데 부품업체에서 보증을 하지 못한다면 자동차 회사에서는
통제불능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GM 과 같은 서구회사는 계약의 형태에서 업체를 통제합니다.
개발과정에서 부터 논리적인 보증을 요구하고 양산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철저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하면 3자 검사기관을 이용해서 검사시키고.....그래도 안되면 거래 중단으로 가지요.
우리나라는 그렇게 냉정하게는 못하지요
따라서 업체감사, 새벽시장, 불량보고등의 참견이 매우 많은 것입니다.
추가합니다..자동차 성능에 관련된 것은 자동차에서 주기적으로 시험을 통해 보증을 하지요.
하지만 샘플로는 안되기 때문에 성능에 관련이 있는 모든 부품들에 대해 업체 공정관리로 부터 명확한 보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주요특성에 대한 공정관리, 공정검사, 그리고 주기적인 부품한계 시험을 요구합니다
'품질 > 품질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C에서 비 정규분포 Data 처리방안 (0) | 2022.12.08 |
---|---|
양산관리의 협력사로 부터 입고되는 부품의 품질보증은... (1) | 2022.12.08 |
문제의 정량화가 중요하다 (0) | 2022.11.28 |
수입검사는 왜하는가? (0) | 2022.11.25 |
관리도 사용의 실패 이유1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