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멈추어진지도 몇달이 된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에 한계가 온것일까?......
아니면 더 이상 별로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것인가.
아니면 모두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겠지
뭔가 모를 무기력증에 한동안 빠져 있는 것같고 방향을 상실 한것 같은
답답함이 항상 그렇다.
어제 퇴근길의 쌀쌀한 바람이 더욱 그렇게 방향을 상실해가는
나를 발견하게 했다.
새롭게 출발하자!!
블로그도 그렇고 일에 대한 개념도 그렇다.
온통 어지러운 경제 상황은 분명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다.
희망을 생각하고......
가능성에 기대를 가지고
해야하는 일에 더욱 집중하고.......
기업의 제대로된 문화 만들기가 핵심이다.
지속적 개선의 문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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