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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관악산..

 

 오랜만에 벙개로 인한 산행이었다...

절친한 동우 강부장과 함께한 일년만의 산행인 것 같다...

.......

새로운 등산로를 이용한 것도 좋았고....

능선을 따라 자연의 시원함이 더없이 좋았다...

......

특히 우리 강부장이 준비해 온 두부김치 맛은 정말 새로웠다.

담주 다른 친구들과의 등산길에 나도 준비를 해봤지만

정상에서 마셔야 하는 서울 막걸리와 정말 궁합이 좋다...

그 짜릿하게 시원함.....

몸에 전율이 온다.....

 

다음에는 사당에서 안양으로 full 코스에 도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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