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여름휴가

올해의 여름휴가 한 주일의 반을 지나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계속 집앞의 도서관으로 출근한다...

오늘은 새벽 6시 기상하여 도서관으로 왔다.

물론 작은 놈의 공부 땜에 같이 왔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학습의 포만감이 있다......

 

앞으로의 인생 진로문제에 대한 고민이 항상 앞서는데

어제 읽은 총각네 야채가게를 보니 참으로 다시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의 모습에 ....그렇다

항상 그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지만 ....제대로 안되는 데..

이도 다 의지와 진솔한 자세의 부족인가......

 

오늘은 친구놈이 등산을 가자는 데

빨리가서 집 주위에 있는 총각네를 함 가봐야 겠다...

우선 보고나서 다시 소감을 정리해보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업계획을 준비하며  (0) 2022.11.18
다시  (0) 2022.11.16
관악산..  (0) 2022.11.15
변화는....  (0) 2022.11.10
FMEA강의(세원정공/세원E&I)  (1)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