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경쟁력4:문서와 DNA

DNA가 없으면 遺伝子는継承되지 않는다、

DNA가 있으면 良性遺伝子가 継承되고、生物은進化한다.

企業의DNA는文書(Document)、

企業의遺伝子는文書에 적힌 先人の知識(Knowledge)

文書化(Documentation)를 통해서

先人의遺伝子가継承되고、増殖되어、企業은 進化한다.

 

한번 우리는 얼마나 표준을 무시하고 일을 하는지 시험해보기로 하고

작업이 끝난 후 작업 표준의 내용을 변경시켜 놓았다.

다음 날 작업이 시작되고.....어떤 상황이 벌어�겠는가?

 

1.가장 정상적이라면 대량의 불량을 만들었을 것이고

2.아니면 누군가가 표준이 이상하다고 신고하는 것일 것이다.

3.하지만 위의 상황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다......양품을 그대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표준이 변경되었음을 모르고 있었던 것인가?.......

그도 아니었다, 표준이 잘못되었다고 불만을 투덜거리며 그냥 어제대로 작업을 했다는 것이다.

역시 관리자들이 하는 일이 그렇지 하면서.....ㅎㅎ.....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도요타 자동차 현장에서 엔진을 공급하는 대차가 15분 단위로 엔진 공장과 조립공장 사이를

순회하면서 엔진을 공급하고 있었다.

한번은 엔진도 싣지 않은 빈 대차로 방게차를 운전하며 돌고 있었다.

왜 바보같이 빈대차로 돌고 있느냐고 물었단다....

"15분 단위로 도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표준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회사와 약속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는 회사!!

어디에서 품질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품질은 약속과의 전쟁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 문제의 근원이 우리 관리자들에게 있다고 본다.

처음 부터 잘못된 표준으로 현장을 관리 할려고 했고.......

잘못을 수정도 하지 않고...그냥 현장에 의존하기가 다반사 였고....현장 맞춤이라고 하는가.

형식적 행동양태가 만들어내논 결과라고 본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우리가 만든 물건이 해외 어느 공장에서 조립되어야 하는 지금은 아니다.

 

문서화된 표준은 정말로 중요하다.

그리고 그 문서가 변경되어져 가야 한다.....이게 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