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 토플러의 명언들
1)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을 학교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2) 미래사회가 정보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할 때 가장 앞서갈 나라는 최고의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통신수단을 보유한 나라가 될 것이다.
3) 앞으로의 세계는 지식이 모든 생산수단을 지배하게 되며, 이에 대비한 후세 교육없이는 어느 나라든 생존하기 어렵다.
4) 회사를 머리와 손으로 나누는 낡은 사고방식은 사라지고 있다. 지식과 정보, 판단에 대한 부담은 구성원 모두에게 있다. 따라서 사원들은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새로운 기업형태에 적응하며 새로운 생각을 따라잡아야 한다.
5) 우리는 다른 미래를 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를 묶어둘 수는 없다. 현대사회는 결코 기술의 과잉으로 해서 괴로워 하지 않으며, 그것이 두루 미치는데 괴로워 하고 있다.
6) 승리해도 병신,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
7)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중 모르는 자가 아니다.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8) 1원을 아끼는 것은 1원을 번 것과 같은 것이다.
9) 사람이 살아 가면서 진지한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관계를 맺을 뿐만 아니라 관계를 끊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10) 21세기의 문맹자는 읽을 줄도 모르고 쓸 줄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지 않으며 배운 것을 버리지 않으며 그리고 다시 배우지 않는 사람이다.
11)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상상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를 지배하는 힘은 읽고, 생각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12) 사는 데 더 나은 방법을 찾아라.
13) 한반도에 존재하는 두개의 국가는 민족과 정체성의 동질성을 공유하면서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경제, 문화, 정치를 가지고 있다.이곳만큼 미래에 대한 이미지가 다양하면서 예측 불가능한 곳은 없다.
14) 욕망을 채우려 하기보다 줄임으로써 행복을 추구하라.
15) 사람이 일생동안 대인관계를 증가시키려는 데는 관계를 맺을 뿐만 아니라 끓을 줄 아는 능력, 단체에 가입할 뿐만 아니라 탈퇴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16) 이전에 관련이 없던 아이디어와 개념, 데이터와 정보, 지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할 때 상상력과 창의력이 생겨날 수 있다.
17) 젊음은 꿈을 위해 무언가 저지르는 것이다.
18) 작은 일들이 모두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작은 일을 하는 동안에도 '큰 일'을 생각해야 한다.
19) 지식은 사용하더라도 줄지 않으며, 사용할수록 더 많은 지식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커진다.
20) 미래의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小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율성과 성과 (0) | 2022.12.23 |
---|---|
건설설계sw 1위 기업 (0) | 2022.12.23 |
상한 영혼을 위하여 (0) | 2022.12.23 |
펭귄과 리바이어던 (1) | 2022.12.22 |
협력이 어떻게 이기심을 이기는가 (1) | 202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