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어 번역본입니다....실력이 부족해서 틀린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틀리면 다시 수정하겠읍니다
도요타 생산방식의 원리1
도요타 이치로 사장의 명언”자동차의 조립작업은 각 부품이 just in time으로 라인 옆에 모으는 것이 가장 좋다”
이것이 이해는 되지만, 시도해서 되게 하는 데는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좀처럼 되지 않는다
이상이라고 한다든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상이다라고 말해버리고 만다면 그까지 뿐이다
그러나 合理化의 理는 理想의 理라고 한다면, 合理化를 취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실현 혹은 그 근처까지라도 도전 해보는 것 뿐이다.
쟈스트 인 타임은 생산성, 어떤 경우에는 원가, 혹은 외주 업체에게 전가시킴등, 상식으로 봐서 모순되는 면 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 상식의 벽을 깨는, 요즘 말하는 탈 상식으로 이렇게 모순 되는 점을 해결해보자
쟈스트 인 타임을 현장적 용어로 번역한다면 후공정이 “원하는 물건을,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것만, 가지러 가는 것” 이다
이것이 도요타 생산방식의 기본적 생각이다.
이러한 생각의 방법을 여러가지 형태로 발전시켜 구체화시켜 나간 것이다
전공정으로서, 여기에 대응하는 생산을 경제적으로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전공정은 질, 량, 원가를 개개로 생각하기 쉽다.
질을 위해서는, 경우에 따라 양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원가를 시끄럽게 말한다면, 그 중에서 특히 양에 중점이 두어진다.
질, 량, 원가 세가지를 조화하는 기술, 나는 옛날부터 현장기술이라고 말했다.
혹은 제조기술이라고도 한다.
최근 도요타식 I.E를 M.I.E(돈 버는 I.E) 라고 한다.
명칭은 어떻게 되든 이 방식은 종래의 일반 상식과는 다르기 때문에 도중에 돌아오면 역효과가 나오기 쉽기 때문에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사물은 생각하는, 혹은 보는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
제품에도 종류가 있는 것 처럼, 이 현장기술에도 종류가 있다
이름을 얘기한다면 “낭비를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다 낭비를 배제하기 위해서 낭비를 보는 눈을 키워, 낭비를 배제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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