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APQP에 대한 고민과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있다.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스스로 APQP를 어려움 없이 이해하고 업무속에서 활용 할 수 있을 까
하는 것이다.
많은 회사들의 사례는 있지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그렇게 정의된 절차로 업무가 진행될 수 있는지?
혹은 개발의 목표는 달성 할 수 있는 건지?
한번 개발의 과정을 생각해 보면서 이해를 해보자..
대부분의 많은 회사에서는 이렇게 진행 할 것이다.
1.고객의 요구에 대한 정의
2.제품 사양의 결정과 시작품 제작과 시험 그리고 사양의 확정
3.부품생산을 위한 금형, 설비의 개발
4.사양을 만들기 위한 공정사양의 개발
5.준비된 공정에서의 양산성 확인
6.양산 승인
일반적인 개발의 절차다
대부분 이런 과정을 거쳐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과정에서 경쟁력이 있는 회사의 모습은 무엇인가.
핵심은 제품사양과 공정사양의 개발과정일 것이다.
제대로된 사양이란 양산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사양을 결정하는 것아닌가.
그방법은 무엇인가
1.선행성이다
선행적으로 문제가 무엇인지 검토하는 것이다.
고객에서 Life Cycle 기간 동안에 발생 할 수 있는 문제
혹은 공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
더욱 선행적으로 검토 하면 할 수록 효과가 있을 것이다.
2.동시성이다.
동시성이란 각 기능팀이 문제의 검토를 동시에 하고
동시에 그정보를 공유 하는 것이다.
특히 양산과 관련성이 높은 팀의 양산의 경험은 아주 중요할 것이다.
경험이 문제해결의 가장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3.팀 협조다
문제해결의 방법이란 양산과 과거의 경험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개발의 과정에서 이런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각개의 기능팀의 좋은 협조를 구하는 것이
이를 실현 시키게 할 것이다.
그리고 각 기능팀에게는 과거와 양산의 경험을 좋은 정보로 가지고 있으면 될 것이다
얼나나 선행적으로 경험의 팀으로 부터 좋은 정보를 얻고 적용시킬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성공적 개발이란 위의 문제를 해결 해야하는 것아닌가 한다.
물론 APQP 가 어떻고 말하지만 성공의 기본 요소는 위에서 말한 것을 어떤방법으로
실현시킬 것 인가하는 것일 것이다.
성공적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것은
1.업무 절차의 구체화다
이를 위해 개발으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정의 내려야 한다.
상식적 범주에서 프로세스를 정의내려야 한다.
상식적 프로세스란 무엇인가....목적을 구현하기위한 일의 순서다....
누구든지 정의는 가능 할 것이라고 본다.
2.문제해결 능력이다.
문제해결의 방법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이어야 한다...
가장 우선시되는 방법은 경험의 활용이다
특히 개발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경험의 활용이다
어떻게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되게 만들것인가 이다.........
결국 개발의 성공이란 과거의 경험을 이용하여 문제를 선행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업무에서 구체화 시켜야 한다..
다음에 논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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