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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考

변화는 왜 어려운가

변화....

변화는 현재의 문제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크게 봐서 가야 변화해 가야 할 길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것아닌가?

하지만 그게 정답은 아니다.

모든 적용되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문제가 있다면 변화해야 한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문제를 보는 시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결론은 모두가 다르게 변화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되는 것인가?....

결론은 변화를 주도하는 혹은 올바른 변화를 창조하는 리딩 그룸과 그 변화 속에서 변화를 요구받는 그룸으로 나누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변화는 리딩 그룹의 문제일 뿐이다.

 

종속 그룸이 변화하지 않는다? 그것도 리딩 그룸의 문제다.

변화를 추종할 수있는 변화의 방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다.

환경을 만드는 사람과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혹은 만들어 져야 하는 사람......

 

지배하는 자와 지배를 받는 자간에 변화의 기본적 사고가 너무도 다르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렇게 만들어져왔다.

너무도 어렵다 보니 타율적, 자율적...온갖 리더십이 나타난 것 뿐이다.

 

이사고의 차이를 극복하는 변화의 창조자가 성공하는 것이다.

그러한 리더가 시너지를 만들 줄 아는 것이다.

 

그러면 변화의 창조를 리딩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타율인든 자율이든.....그것은 환경에 주어지는 방법론일 뿐인 것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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