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엇인지 참으로 어렵다.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면 변화인가? 고객만족을 위한 전략적 선택아닌가?..
각 개인의 입장에서 변화란 무엇인지 참으로 어렵다.
어떻게 보면 개인의 입장에서 변화란 없는 것 아닌가.
설계하는 제품이 바뀌면 변화인가? 설계의 방법이 바뀌면 변화인가?
항상 더나은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더욱 근원적 고민이 필요하다....
우리 직원이 소통을 더 잘하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는 데...
왜 그들은 그 변화를 만들어 주지 않는 것일까?
수없이 말하고 있는 데.........................................................
THE SIGNIFICANT PROBLEM WE FACE NOW CAN NOT BE SOLVED......라고 했다
아인시타인 박사가....조건이 있다 AT THE SAME LEVEL THINKING...이라고......
결국 변화는 사고수준 혹은 사고방법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 같다.....
삼성이 새로운 제품의 전략적 선택에 성공했다면 그는 선택한 사람 몇명의 사고 수준의 변화 일 수 있겠다.
그럼 나머지는 그냥 따라가는 것 아닌가?
결국 개인은 아무 것도 아닌지도 모르겠다.
리더가 새로운 수준의 사고를 가지고 이끄는 데로 따라 가는 것...일 뿐....
개인의 변화....구체적 실체가 없다면 모른다...
출근시간이 당겨졌다?. 일을 더 많이 한다?. .........회의를 안한다?...한다?....
결국은 고객을 향한 가치 향상 말고 다른 게 있을 까...................
그 출발은 무엇인가..
고객을 알고, 고객의 요구가 빠르게 전달되고, 고객 중심의 사고를 하고........
이것 말고 무엇이 있겠는가?
그 중심에 있는 단어가 소통이다...
이 소통불신의 시대에....
그것도 또한 말로는 되지 않는다..
환경의 조성이 필요하다
사람은 결국 환경에 맞추어가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좋은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무시하지 못하는 정보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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