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좋아서 또 메인에 올립니다.....ㅎㅎ...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질문은 Cpk 와 Ppk에 대한 질문입니다.
특히 Ppk에 대해 개념을 잡아가는 중 혼란을 겪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Ppk와 Cpk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Ppk의 산포는 군내변동과
군간변동을 포함하고 Cpk의 산포의 경우 군내변동만 포함합니다. 그러므로 Ppk의 산포가
Cpk의 산포보다 더 크게 됩니다.
이번 질문은 Cpk 와 Ppk에 대한 질문입니다.
특히 Ppk에 대해 개념을 잡아가는 중 혼란을 겪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Ppk와 Cpk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Ppk의 산포는 군내변동과
군간변동을 포함하고 Cpk의 산포의 경우 군내변동만 포함합니다. 그러므로 Ppk의 산포가
Cpk의 산포보다 더 크게 됩니다.
개발단계의 경우 Ppk(장기공정능력)을 사용하고 양산단계의 경우 Cpk(단기공정능력)을
사용합니다.
저번주 토요일 외부강사의 교육중 개발시 PPk>1.67 이 기준이고 양산시 CPk>1.33 이 되어야
믿을 수있는 공정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 산포가 더 큰 Ppk에 더 엄격한 기준을 세웠을까.?
하는 의문이 생겨 강사에게 질문을 하였더니, 여기서 쓰인
Ppk는 6시그마에서 쓰인 Ppk와 의미가 다르다는 것이였습니다.(TS16949에서사용되는 의미)
로트와 작업자 등 4M이 통제 된 상태 에서 Ppk를 측정한다는데... 이런 경우는 Cpk가 아닌지?..
(즉 이상원인이 배제된 안정 된 상태이므로)
아래내용은 인터넷에서 검색한것입니다.
--PPK는 좀 틀립니다.
초기개발품의 경우 이 제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가, 아니면 이상이 없는가를 우선 분석해야 하는데,
여기에서는 군이라는 개념이 생기지 않죠..실제 양산공정에 맞추기도 애매한 점이 있고요, 양산공정은
작업자의 변동, 제품의 변동 등 수많은 변동을 고려하여야 하는 부분이 있고요, 초기개발품은 제작자가
직접 바로 만들어서 적용하는 것이고 여기에는 기계의 변동, 작업자의 변동등을 고려할 수 없읍니다.
그래서 PPK라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고요.... ------
도대체 Ppk에 대해 혼동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검색한 내용으로 이해하고 있다가 교육을
받고 더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6시그마와 이전의 PPk가 의미가 다른지?? 아니면. 장기적공정능력인
Ppk를 왜 개발단계에서 쓰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좀 알려주십시오.^^
늘 알기쉬운 답변 감사합니다(__)~
.....ㅎㅎ 항상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질문 해주시면 더 좋겠는데......
우선 건우님께서 알고 계신 Ppk와 Cpk의 개념은 정확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혼란을 가지겠끔 만들어버렸지요....
건우님과 똑 같은 혼란을 가진 사람들이 대단히 많고....그 주범은 ..ㅎㅎ 말하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지요.......
우선 개발과정에서 공정능력을 Ppk로 해야 한다는 정의는 없습니다.
요구하는 것은 단기생산의 과정으로 실제 공정능력을 파악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초기공정능력지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개발과정의 능력은 준비한 4M의 순수 능력을 말해야 하므로 말씀하신 대로
이상원인이 배제된 우연원인에 의한 산포로만 계산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기 생산이지요.......그러면 Cpk가 당연 한것이고요.........
따라서 초기능력도 과거의 안정된 공정을 그대로 사용 할 경우에는 Cpk로 계산합니다....
ts에서 요구사항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pilot 생산의 과정에서 공정능력 평가를 위해 100개의 샘플을 가지고 오지요.....
이는 이상원인이 배제된 우연원인의 산포만으로 구성되어있을 것입니다.....
자 여기에서 표준편차를 계산해 보세요.....
Cp를 계산할 때인 표준편차=R바/d2인데 계산이 불가능하지요.....
R 값들이 없으니까요...........
어쩔 수 없이 표준편차=루트...........이계산 식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래의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계산한 공정능력은 Pp인가요 Cp인가요?
아래의 표준편차를 이용하면 Pp값이 됩니다
공정능력을 계산하는 계산식을 잘보세요.......ㅎㅎ
(제가 spc를 설명하는 곳에 설명을 드렸습니다..다시 읽어보세요)
다음은 왜 1.67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는 1.33이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단기생산이라는 pilot 생산의 특성을 잘 이해 해야합니다.
양산과정보다도 훨씬 더 4M의 산포가 적게 통제된 상태로 생산하겠지요.
원론적으로는 규격의 상하한치의 조건으로 생산해야 하겠지만.....이도 불가능 한 것이겠지요
또한 양산과정에서 Cp값또한 이상원인을 완벽하게 제거 했다고 할 수도 없지요
어차피 샘플이고 신뢰도의 한계를 두고 하는 것이니까요....
결론적으로 pilot 생산의 과정이 산포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더 높은 공정능력지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TS의 요건을 다시 보세요....
공정능력을 Ppk로 산출하라고 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단지 초기공정지수를 계산 해야 한다는 것이고......단기능력을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고
data의 종류와 공정의 성격(안정된 공정의 이용여부)에 따라 지수는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설명이 되었습니까.....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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