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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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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 사용의 실패 이유1 왜 많은 회사에서 관리도의 사용에 실패 하는가!! 가장 많은 오류는 관리선 대신에 스펙선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선은 스펙선을 이용해도 얼른 보기에는 아주 그럴듯 해보이기 때문인가 한다. 평균점의 타점이 관리선을 넘어가면 불안하다는 것이고 혹은 스펙선에 접근하면 불량발생이 염려된다는 것이고.....ㅎㅎ..... 이것이 착각임을 모르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다. 관리선과 스펙선은 정말 아무른 관계가 없다고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관리선이란 모집단의 중심이 변화 했음을 보여주는 기준일 뿐이다. 모집단 중심이 변화하면 4M이 변화 했음을 의미하고 변화한 4M을 원위치 시키는 관리의 시점을 제공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표준으로 정한 4M의 조건을 계속 유지시켜 갈 수 있도록 하는..
어느 질문3(Ppk와 Cpk) 질문이 좋아서 또 메인에 올립니다.....ㅎㅎ...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질문은 Cpk 와 Ppk에 대한 질문입니다. 특히 Ppk에 대해 개념을 잡아가는 중 혼란을 겪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Ppk와 Cpk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Ppk의 산포는 군내변동과 군간변동을 포함하고 Cpk의 산포의 경우 군내변동만 포함합니다. 그러므로 Ppk의 산포가 Cpk의 산포보다 더 크게 됩니다. 개발단계의 경우 Ppk(장기공정능력)을 사용하고 양산단계의 경우 Cpk(단기공정능력)을 사용합니다. 저번주 토요일 외부강사의 교육중 개발시 PPk>1.67 이 기준이고 양산시 CPk>1.33 이 되어야 믿을 수있는 공정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의문..
관리도에서 타점이 관리이탈이면 무조건 조치를..? "실장님!! SPC를 도입해야는 데 공정능력이 우선입니까, 관리도가 우선입니까' 공정관리의 핵심적 수단은 통계적 공정관리(SPC)다. 많은 기업에서 공정관리의 수단으로 SPC를 한다고 하고 있으나 아직 형식적인게 대부분으로 안타까운이 많다. 위의 질문정도를 할 수 있다면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여 아주 반가운 맘이 든다 물론 SPC가 유효한 관리의 방법으로 정착이 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1.DATA의 부정확 2.관리도에 대한 무관심 3.관리선을 벗어난 타점도 불량과는 관계가 없음 4.이상상태에 대한 해결이 어려움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통계적 공정관리를 도입하고 있지만 구성원들의 통계적 이해능력 부터 아주 부족한게 가장 큰 이유인것 같다. 실제 많은 회사에서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