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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시스템

휴가의 시작부터 이번의 화두는 협력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이다.

 

며칠전 부터 계속되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비젼 아니 가능성에 대한 고민의 연속이다.

우리는 지속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지난 수년동안 계속되었던 프로젝트들은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었는가에 대한 강한 회의감이 문제제기의 출발이다.

어떤 기업이든 시장에서의 생존은 Q, C, D에 의해 결정되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리고 그 경쟁요소는 우리가 만드는 것으로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에 있으면 되는 것인데... 이게 문제가 있음은 명확한 것 같다.  

결론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우리의 제품 만드는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임이 자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