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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7일 오전 08:16

앞서말한 빠른 대응력과 공정 품질보증의 수준은 표준화가 관건이다. 표준화가 되어있지 많으면 빠를 수는 있겠지만 결코 품질의 보증이 어렵다....어떤 식당이 속도와 품질을 만드는가? 라면은 빠르고 정확하다. 하지만 국수는 느릴 수 밖에 없다... 표준화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