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동대문 시장의 차이는 무엇인가?
백화점의 경영방식으로 동대문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동대문 시장은 온갖 변동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런 변동에 대한 빠른 대응력이 핵심 경쟁력이다.
자동차 2차업체와 같은 의 소규모 업체의 경쟁력 또한 여기에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작은 기업일 수록 4M의 변동이 매일 정신없다.
모든 관리자는 이 변동의 바람에 휩쓸려 하루를 보낸다.
구축하고 매년 심사받고 하는 시스템은 의미가 있는가???
오늘도 무사했다라고 자위하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