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기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린 기업의 첫째 문제... 얼마전 새롭게 지도에 착수한 기업이다... 매일 매일 품질 문제로 인해 정상적으로 업무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위원님 숙제를 못했습니다, 2중동안 회의만 했습니다" "상무님이 회의의 개선방안에 대해 컨설팅을 받아라고 하네요" ----- 회의의 문제는 참석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 아닌가? ..... 문제는 회의가 아니라 회의의 문제에 대해 누구도 거론 하지 못하는 소통의 문화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하고 생각한다... 역시 그랬다.... 그래도 유수의 글로벌 기업의 한국회사다.... 린을 기업혁신의 도구로 삼아 ..... 5S 부터 린이 느껴진다.....요란하다.... 현황판도....고객이 어쩌고.....부가가치가 어떻고......그래프도 많다.... 우리는 이렇게 하고 있는가.....현란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