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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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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계획서 만들기와 지키기... 다시한번 품질에 대한 정의를 생각본다.... 어느 기업의 품질 수준을 진단하면서 무엇을 진단 할 것인가.. 과연 무엇이 한 기업의 품질의 수준을 가장 명료하게 나타낼 수 있을까? 불량율, 고객만족도, 공정능력.....모두 좋다 하지만 제품의 특성에 따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도 매우 어렵다. TS16949, 5스타, APQP등으로 가장 효과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인가? 오히려 일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은 아닌지....항상 고민이다... 품질의 현상을 보자 1.산포의 형태로 나타난다 2.중심변동과 흩어짐의 산포로 나타난다 3.궁극적으로 품질의 활동은 중심 변동의 최소화와 흩어짐을 최소화 하자는 것 아닌가? ...혹시 또다른 무언가가 있을 수가 있는가.... 여기서 다시보자......위의 내용이 품질의..
FMEA3(품질과 PFMEA) 앞에서 자료 혹은 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논해봤다. 그리고 우리가 자료로서 혹은 정보로서 사내에 표준화 시켜가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도 개략적으로 정의도 내려보고 이러한 정보는 FMEA로부터 공정의 지침서인 관리계획으로 정리되고 관리되어야 한다고 정리도 했다. 나는 이것을 자료의 표준이라고 생각한다. 표준화 되지 못하는 자료들은 좋은 정보로서 제대로 활용되어 질 수 없는 그냥 첩보들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우리의 Know how는 자료화 되지않고 오래된 직원들의 머리 속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게 개인의 능력이라 공개 할려고 하지도 않을려고 한단다. 정말 그런가하는 의구심에 개인의 Know how가 무엇인지 오래된 현장 감독자에게 작성을 해보자고 했다 내가 보기에 결과는 정말 할말을 잊었다. ..